标准韩国语第三册——第10课-压力与疾病-对话
一 对话主题
压力与疾病:스트레스와 병
二 对话
- 문수(文秀): 지영 씨, 안색이 너무 안 좋아요. 혹시 어디 아파요? 智英,你的脸色看起来很差。你哪里不舒服吗?
- 지영(智英): 머리가 좀 아파요. 요즘 공부를 하느라 며칠 밤을 샜거든요. 我头有点疼。最近我为了学习连续几个晚上都没休息。
- 홍단(洪丹): 그렇게 열심히 하니까 언제나 1등을 놓치지 않는군요.역시지영 씨는 우등생이라 부를 만하네요. 你这么努力,所以永远不会错过第一名。果然智英小姐配得上优等生这个称号。
- 지영(智英): 우등생이라니요.그냥 열심히하는 겻 뿐인데요. 优等生?那只是我努力学习的结果而已。
- 문수(文秀): 나는 공부 생각ㅁㅁㄴ 하면 스트레스가 쌓이고 머리가 지끈지끈해요. 지영 씨는 공부를 잘 하니까 그렇지 않지요? 我一想到学习就感到压力大,头也会疼。智英小姐学习得很好,应该不会有这样的情况吧?
- 지영(智英): 왜요? 저도 스트레스를 받아요.심할 때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누워 있어야 할 지경이지요. 为什么呢?我也受到压力。严重时我甚至不能吃东西,只能躺在床上。
- 홍단(洪丹): 그래요? 나는 지영 씨는 원낙 공부를 잘해서 스트레스를 전혀 안 받는 줄 알았어요. 是吗?我以为智英小姐由于学习很好,所以根本不会感到压力。
- 지영(智英):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요? 하하하...世界上哪有那样的人?哈哈哈…
三 发音
- 第10课—发音